회사생활 7년째 접어들고 아이들이 커갈수록 들어가는 생활비며

부대비용 때문에 저축이란 꿈도 꿀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재테크로 할 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 하고 와이프랑 한 달 정도 고민 끝에

창업컨설팅을 찾게 되었죠.

그때 처음 한국창업지원센터를 만나게 되었고

재테크 창업이라는 컨셉에 맞게 안정적인 상권에서 매일 매장에 나가지 않아도

잘 운영되는 특수상권을 소개 받았습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1주일에 한번정도만 나가서 관리하고 있고

꾸준히 나오는 순익금은 생활비로 쓰고 제 월급은 고스란히 저축을 하고 있죠.

약간 높은 용역비를 제공한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혀 후회하지 않고요 오히려 담당 컨설턴트한테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