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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병균 팀장 출연, SBS CNBC 백브리핑 자영업자 700만 시대의 탈출구?
글쓴이 홍보담당자

2017년 4월 27일 SBS CNBC 경제 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에서 고병균 안심창업전문가가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해서 전문가 조언을 했습니다.

이날 내용을 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내용을 올립니다.




한 시간에 '내 가게가 사라진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한 때 자영업의 빛이 되었던 프랜차이즈의 현실입니다.

자영업자 700만 시대, 탈출구는 없을까요?
한국창업센터 고병군 팀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프랜차이즈 폐점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면서요,

그야말로 '수난시대'인데, 실제 어느 정도입니까?






2015년 기준 프랜차이즈 평균 폐점률은 12.0%에 달하는데요,

이는 전년 대비 1.1% 상승한 수치인데요.


식당 수만 보더라도 1만3천여 개가 폐점했는데

기간으로 따져보면 하루 36곳, 1시간에 1.5곳이 문을 닫는 셈입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요. 한식 2805개, 치킨집 2793개,

주점 1657개, 분식 1375개, 커피 1082개 순입니다.






Q. 그래도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꼽혔잖아요.

이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구조조정 등의 여파로 50대 퇴직자, 실직자들이 자영업에 뛰어들고 있고요.

여기에 청년 구직자들도 합세하다보니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과당경쟁으로 인한 피해, 더욱이 경기악화로

소비까지 줄어들다 보니 발생한 결과라 볼 수 있고요.

또한 별다른 기술 없는 창업 희망자가 제대로 된 준비 없이 선택한 후

실패한 사례가 증가하는 것도 한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습니다.






Q.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이 드는 게,

실제 업종별로 매출은 성장세를 보이지 않았습니까?






네, 맞습니다.

양적 성장은 물론, 업종 매출은 늘어난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영업이익이 적다는 건데요.

프랜차이즈 구조의 특징상 본사에 줘야 하는

광고선전비, 수수료 등이 과다 지출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매출원가가 높은 것도 원인인데요.

실제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비가맹점을 비교해보면,

천 원의 같은 가격 물건을 판매해도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128원을 벌면 비가맹점은 233원 정도의 이익을 봅니다.

즉 영업이익에서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거죠.







Q. 흥미로운 점도 있습니다.

폐점률이 역대 최고인 상황임에도, 새로 문을 여는

프랜차이즈 가게가 더 많다는 건데요. 이유가 뭡니까?






일단 사항부터 짚어보면요.

재작년 기준으로 폐점 수가 1만3천개인데, 같은 해 새로

문을 연 가게 수가 2만2천개로 9천개가 더 많은데요.

자영업을 뛰어들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프랜차이즈는 창업 준비가

상대적으로 수월하고 편리성과 가성비가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처음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교육 시스템도 잘 돼

있거든요. 때문에 경쟁이 심하고, 폐점이 는다는 악조건보다

기대심리와 안정감이 더 작용하지 않았나 예상됩니다.






Q. 그렇다면 앞으로의 프랜차이즈 시장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경기 침체가 지속, 또 베이비붐 세대 퇴직 등의 영향으로

자영업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고 프랜차이즈 역시 그 열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하지만 폐업률 증가 또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창업트랜드로만 따져보면요. 나홀로족, 즉 1인 가구 증가 등의

사회현상과 맞물려 소규모 창업아이템 선정이 핵심으로 떠오를 것 같습니다.







Q. 프랜차이즈 창업에 뛰어들 때

의할 사항을 짚자면, 어떤 게 있을까요?






프랜차이즈는 브랜드별 변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폐점률을 보면 알겠지만, 무조건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따라서 무작정 뛰어들기 보다는 해당 브랜드 수요층 분석 등 시장

조사를 통한 투자수익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고요.

여기에 창업자의 자기경쟁력에 대한 평가도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본사의 규모나 포트폴리오, 실제적 능력을

미리 살펴보는 자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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