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뜨는 창업 아이템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육첩반상에서 최근 상암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오픈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가맹을 계약하고 오픈하고 있는 육첩반상은 10~50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를 주 타겟층으로 하며, 고기를 먹고 싶은데 냄새가 옷에 배는 게 싫은 이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1인 고기반상을 제공하고 있어 부담 없이 고기로 한 끼 식사를 챙길 수 있는 것이다.

육첩반상에서는 소금구이 반상, 소갈비 반상, 삼겹살 반상 등등 1인식사로 즐기기 좋은 고기반상을 1인분으로 제공하며, 정량화된 고기를 주문 후 바로 조리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사이드메뉴 역시 다양하여 자신의 취향대로 메뉴를 구성할 수 있으며, 사이즈업도 가능하다.

혼자 밥먹는 것이 부담스러웠거나 점심시간, 저녁시간 바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고기를 먹고 싶은데 혼자 고기집에 가기는 민망해 갈 수 없었던 혼밥족에게도 인기가 상당하다.

육첩반상 본사에서는 꾸준히 신메뉴를 개발하고, 가맹점주가 편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유통망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정량화된, 손질된 고기를 제공하며 조리법도 어렵지 않아 누구든 쉽게 조리할 수 있다.

육첩반상은 앞으로 가맹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꾸준한 가맹 문의를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 확인은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