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은 유통구조의 틈새를 파악하면 반 이상 성공한 것”이라고 말한다.

아울러 창업 이후까지 생각하면 성공에 더 가까워진다.

많은 사람이 창업을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특히 아직 창업을 경험하지 않았지만, 막연히 창업을 동경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런 경향이 더 짙다고 봅니다.

아이템을 정하고 가게를 내고 상품을 팔기 시작하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저에게는 창업에 대한 한 가지 확고한 확신이 있습니다.

'창업이라는 단어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막연히 창업을 동경하고 있는 사람들은 개업만 하면 자연스럽게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템과 입지 선정이라고 믿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보다 정보력을 가진 전문가를 통한 시야와 활동반경을 넓혀야 합니다.

즉, 창업에 필요한 상권, 입지, 유동인구, 부가가치에 대한 모든 자료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한 창업의 지원이 필요한 것이 현실입니다.

전 재산이나 다름없는 금액으로 창업의 결심을 하신 창업자여러분에게

객관적인 측면에서 신중하게 도와드리겠음을 말씀드립니다.

창업자를 위해 발로 뛰는 기업 [한국창업센터]와 저 [고 병 균] 이름을 걸고

대한민국 창업자를 응원하는 한국창업센터에서

여러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료 전화문의 : 010-5064-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