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엄정권 기자] 프랜차이즈 DIY&멀티 캔들숍 ‘캔들라인’이 고객만족도 1위 달성 기념으로 창업 프로모션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 혜택은 많은 창업자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가맹점 30호 점까지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캔들라인’은 명품 브랜드 캔들을 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브랜드로, 차별화된 향초 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한번 구매한 고객은 꼭 다시 찾을 정도로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게 특징이다. 폭넓은 고객층을 형성할 수 있고, 작은 점포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창업시장에서 수익성 창업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가맹점 개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제공=캔들라인>

소이, 양키캔들 판매전문점 ‘캔들라인’ 본사 관계자는 “제 1금융권을 통해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6개월간 본사가 이자를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러한 혜택을 잘 활용하면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현재 부산 동래구와 광주 상무지구에 위치한 멀티플렉스 극장 상권, 인천 연수동 지역 내 멀티플렉스 상권 등 특수상권에 대한 입점 준비를 마친 상태다. 따라서 특수상권 입점을 희망하는 창업자들도 캔들라인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캔들라인’은 숍인숍 창업아이템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숍인숍 창업이란 한 개의 매장에 2개 이상의 아이템을 접목해 매장 활성화를 극대화하는 형태를 말하는데, ‘캔들라인’으로 숍인숍 창업을 했을 경우 매장의 가치를 높일 수 있게 된다.

뷰티숍, 부티크숍, 악세서리숍, 편집 디자인숍, 쥬얼리숍, 인테리어숍, 핸드폰숍, 카페 및 키즈카페 등에 잘 어울리고, 그 외의 업종도 일정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면 숍인숍 창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