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며 많은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며 업종변경을 고려하는 모습을 보고이고 있다. 이에 특색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을 제시하며 안정적인 수익률을 창출해 인상적인 행보를 보인 육회 프랜차이즈 브랜드 육회이야기가 눈에 띄고 있다. 

육회이야기는 예전 형태의 음식점 분위기에서  포차 개념으로 바뀌어 젊은 층이 주 고객이 되었다. 또한 안주도 육회와 육사시미 종류는 물론 깍뚝 육회, 등갈비튀김, 치즈가미 소고기류, 고급 탕류 등 식사도 할 수 있는 포차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육회이야기의 경우 타 육회 전문점과 달리 ‘무한주류 서비스’라는 보기 드문 경영을 하고 있다. 젊은 층이 육회전문점을 많이 찾게 된 또 하나의 이유이기도 하다.

44㎡(14평대) 소규모 매장에서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육회이야기’는 30호점까지 창업비용 측면에서 다양한 창업혜택과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여 예비창업자들에게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또한 손질된 한우 육부를 공급해 전문가 없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오퍼레이션 시스템을 구축했다. 

“육회이야기’관계자는 ‘30호점까지 창업혜택을 제공하여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을 조금이나 해결하고, 매장 오픈 후 관리시스템과 메뉴개발로 가맹점주와 소비자들 모두에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육회이야기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