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정보통 대박집 삼판삼합(위) 및 창업로드 어부의 밥상(아래)

주식회사 미슬토산야초(대표 이승원)가맹본부에서 30일,31일 양일간에 걸쳐‘소자본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모든점포가 월1억을 돌파한 기념으로 창업아이템 삼판삼합(고기+해물)에 대한 시식설명회와 함께 진행되며, 실제 오픈점주들의 성공사례를 공유할 것이란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김영숙(시흥 정왕점,여자 소자본창업)점주는  “최초 2천만원정도의 비용으로 오픈해서 지금은 월 1억이상씩 찍고 있습니다”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지금은 하나 더 내려고 여기저기 자리 알아보는게 즐거움”으로 오픈이후 상황을 전했다.
 
이에따라 주변에서는 장사를 처음시작하는 영숙이도 대박을 쳤다는 소문이 시흥바닥에 퍼지고 있어 여성창업은 물론, 은퇴창업, 부부창업, 청년창업 등 초보창업자들에게도 제격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프랜차이즈 어부의 밥상은 생생정보통(499회), 창업로드 등 언론매체에 소개된 바 있는 ‘삼판삼합’이 자타공인 대박집 창업아이템이며, 1판이 차돌박이, 2판 전복 및 해산물, 3판 버섯 및 야채류를 3개의 판으로  비쥬얼있는 고객상차림이 특색이다.
 
 강남 논현동 해녀물회(어부의 밥상:해녀물회,삼판삼합,해녀샤브샤브) 점주는 “고깃집창업, 이부분을 풍성하게 만든 것”으로 전하면서,  “기존의 고깃집창업에서 해물을 믹스한 융합형태 창업아이템이 대박집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가게 근처에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이영자 차돌삼합을 하는 곳이 있는데,  결국 삼판삼합을 드시러 오시는 추세 ”로  덧붙였다.
 
 비쥬얼과 해물의 풍성함과 밑반찬 등을 이유로 꼽으면서, “진짜 음식점장사는 처음인데, 어부의 밥상 삼판삼합은 어디를 갖다 놓아도 다 대박집이 될만한 창업아이템”으로 전했다.
 
모든점포 월1억돌파 대박집 ‘어부의 밥상’ 창업은 가입비(1,650만원), 교육비(550만원), 개점행사비(220만원)으로 총 2,420만 원 이 외의 비용은 없으며, 인테리어 등은 가맹점에서 알아서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