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아들과 이제 막 돌된 딸을 둔 주부입니다.
아이들이 있다보니 회사생활을 하기도 힘들어서 아이들을 키우면서 할수있는 창업을 알아보던중
한국 창업지원센터를 알게되었습니다.

아이들 때문에 움직임이 편하지 못한 상황이여서 제대로 알아볼수가 없었는데
거주하는곳근처로 찾아와주셔서 친절히 예산과 업종등을 잘 비교 해주시면서
제가 원하던 매장을 창업할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할 수 있도록 아르바이트만으로도 운영이 될 수 있는 매장을
소개해주져서 현재 즐겁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많이 주신것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