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파워대상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러시와 청년 취업률 하락, 그리고 창업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창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만큼 실패율도 높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일부 창업컨설팅 업체들의 무분별한 영업행위로 인한 창업 피해 사례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어 좀처럼 실패율이 줄어들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는 이러한 창업 시장에서 정직함과 전문성으로 승부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 최초 회원 제도를 도입하여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창업지원센터는 허위 매물 정보들이 난무하는 창업컨설팅 업체들 중 유일하게 100% 실제 매물만을 다루고 있으며, 허위매물 신고 포상 제도를 도입하여 허위 정보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또한 주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창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특히 개인이 직접 알아보기 힘든 특수상권에 대한 정보들을 제공해 예비 창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세무, 노무, 법무, 회계 등의 도움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창업 원스톱 시스템도 지원하고 있다.

창업지원센터(www.ksc8101.com)는 “창업지원센터가 추구하는 방향은 정직과 노력, 그리고 고객의 성공창업이다. 이를 위해 철저한 점포 검증으로 성공하기 힘들 것 같은 점포들은 애초에 고객에게 선보이지 않는다”며 “나의 가족에게도 추천해 줄 수 있는 곳, 그리고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점포를 소개시켜 주는 것이 창업컨설팅의 첫걸음이자 창업성공률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 본사 업무제휴가 쇄도하지만 창업지원센터의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야만 제휴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또한 김 이사는 ‘성공 창업은 좋은 창업컨설턴트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과 함께 창업전문가 양성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때문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일 상권 및 아이템 분석 등의 창업 전문가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직급별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직원복지의 일환으로 사내에 카페테리아를 운영하고 있으며, 커피 판매 수익은 전액 초록우산, 굿네이버스를 통해 전 세계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정도를 밟아가는 착한 기업 문화를 위해 ‘창업지원센터의 원칙’을 발표하였으며 그 내용은 허위 과장광고 하지 않기, 부실 부당업체와 거래하지 않기, 100% 실제 매출 데이터 제공, 권리금 부풀리기 하지 않기, 부당한 용역비 요구 금지, 창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직원교육에 힘쓰기, 탈세하지 않기, 철저한 고객 정보 보호, 업계 최고 수준의 직원 복지, 어떠한 경우라도 고객의 성공창업이 최우선, 무책임하지 않기 등이다.

창업컨설팅 업계에서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창업지원센터는 ‘머니투데이 브랜드 파워 대상’ 창업컨설팅 부문을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믿을 수 있는 창업컨설팅 업체로서 또 한 번 입지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