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콩떡볶이는 죠스로지스틱스와 함께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떡볶이의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라인을 구성해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확실한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세월호 사건과 올해 메르스 사태와 같은 외부 요인과 더불어 충분한 준비 없이 이루어지는 창업이 내부 요인이 되어 이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최근에는 위험부담이 적으면서 소자본으로 장사가 가능한 실속형창업에 예비창업가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실속형창업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 먼저 베이비부머세대가 은퇴연령에 돌입하면서 은퇴 후를 대비할 수 있는 실버창업과 가족이 다함께 운영할 수 있는 가족창업 또는 부부창업을 들 수 있다. 

특히 단기간에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창업 가운데 경기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 분식프랜차이즈 창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떡볶이프랜차이즈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가족창업과 부부창업은 인건비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본업을 유지하면서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아도 운영이 가능한 유망프랜차이즈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킹콩떡볶이는 죠스로지스틱스와 함께 지속적인 메뉴개발을 통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떡볶이의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메뉴라인을 구성해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확실한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킹콩떡볶이는 음식의 맛과 브랜드인지도, 카페형 인테리어 등 3박자를 고루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프랜차이즈창업비용을 제시하고 있으며, 본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충실히 따르기만 해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과 마케팅이 가능하여 가맹점주의 호응을 얻고 있다. 

킹콩떡볶이 관계자는 “본사 이심전심의 가맹점 지원 및 관리시스템 등 본사의 지원을 신뢰하고 떡볶이체인점창업을 결정한 가맹점주들이 상당수”라고 말했다.

한편 킹콩떡볶이는 2년 만에 전국 70여개의 가맹점을 돌파하였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면서 분식체인점계의 브랜드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공주점, 전주호성점, 고속버스터미널점, 대구구지점, 동편점, AK서현점, 평택포승점, 금호점, 충남보령점, 세종올리브점, 목동 하이페리온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강남 논현, 강북, 대구, 전주, 부산, 광주, 창원 상남, 경남 진주, 대전 등에서도 상권분석 및 매장개발 상담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