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테크노밸리는 안철수연구소, NC소프드 등 1,000여개의 기업이 이전을 앞두고 있고 약 13조원의 총생산 및 부가가치를 엄청난 미래비전을 보여주며 풍부한 임대수요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권으로 전망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총 44개의 블록 중 6개의 블록 및 일부 주차장 용지만 상업시설 입점을 허가 받았다. 그 중 A블록은 향후 상업시설의 추가공급이 불허한 지역으로 단 2개의 상가건물만이 존재하는 독점상권이다. 때문에 보다 적은 경쟁을 하며 상권을 유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판교테크노밸리는 183세대의 오피스텔이 있기 때문에 고정고객이 확보되어 있는 셈이다. 거기에다 최대 규모의 주차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장 A-D구역까지 출‧퇴근 인구를 흡수시켜 상가로 유인되는 풍부한 유동인구가 확보되어 있다.

판교테크노밸리 브릿지타워는 판교 전체 상업용지 비율 1.47%의 독보적 프리미엄 상권으로써 투자 가치가 확실하고, 상가 입점 시 경쟁우위를 갖춘 수도권남부 최대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브릿지타워의 상가시설은 테크노밸리 A,C 블록 중심에 위치하여 기업들에 둘러싸인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으로 구매력이 높은 회사원의 수요가 수익성 높은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상가업종은 생활밀착형의 매장구성을 중심으로 지하 1층 상가에는 편의점, 커피전문점, 음식점 등의 입점을 권장하고 있으며, 지상 1층에는 카센터, 카페, 이자카야, 병원, 은행 등 소비자들이 친목을 도모하거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문화생활 상가의 입점을 권장하고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판교역 일대는 예술, 전시, 한류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므로 투자가치가 매우 확실한 지역’으로 평하고 있어 판교테크노밸리 브릿지타워의 상가분양은 미래가치가 확실한 투자의 최적의 여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판교브릿지타워는 신분당선 판교역 및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판교 IC를 통해 전국 어디든지 이동이 가능한 교통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판교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13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