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프랜차이즈 3탄] 로즈버드(Rosebud) |
| 글쓴이 |
이은범 |
[프랜차이즈 3탄] 로즈버드(Rosebud)
선진국 미국의 원두커피 시장은 현재 커피시장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만 하더라도 약 60%이상을 넘어가는 커피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원두커피 시장은 이제 20%가 넘어가는 단계에 있으며
반대로 인스턴트 커피시장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시장에 최근 몇년간 급격한 투자가 이루어지며
관련 기업만 200여개가 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이 가까운 일본과 비슷하게 따라갈경우 아직도 10년동안 사업성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대기업 롯데, 대상, 동서등 에스프레소 커피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로즈버드는 국내 프랜차이즈로 원두커피 문화를 전하기 위해
1968년 한국 최초로 원두커피를 생산한 대상 주식회사에서
최상의 맛과 품질로 커피전문점만의 전문성과 최고의 서비스를 위해
대기업의 자본, 기술, 인프라, 물류시스템 일체를 갖추고
제품의 70%를 현재 생산공급하며 최고품질의 커피맛을 즐길 수 있도록
2001년에 로즈버드란 이름을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1995년 국내 최초로 KS 마크를 획득하였으며
한국 최초의 전통 원두커피사인 MJC를 인수하고
일본 Key-Coffee사와 기술제휴를 통해 새로운 원두커피 문화를
창출하고 있는 로즈버드의 원두커피는 경기도 이천 공장에서 생산한
신선하고 저렴한 원두커피만을 직공급하여 커피체인전문 회사로서
신뢰와 믿음으로 가맹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로즈버드는 커피 뿐만 아니라 팥빙수, 녹차나 홍차를 이용한
아이스 음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파이나 쿠키, 케잌등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로즈버드는 각 파트별 전문가로 구성된 본부요원의 지원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어려움없이 점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점포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지속적인 메뉴개발이나 판촉행사를 통해 가맹점주의 이익 창출을 위해 애쓰고 있으며
독특하게 디자인된 종이컵의 사용으로 컵자체의 기능과 패션을 동시에 추구하여
소자본 투자로 운영가능한 포장판매 위주로 운영되어지는
테이크아웃 점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현대인에게 어울리는
영업방식과 운영형태를 잘 조화시켜 원두커피 전문점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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