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초보창업 수수료매장을 노려라 글쓴이 심민보 수년전만해도 커피창업의 인기로 로드샵창업에 대한 메리트가 하늘의 찔렀습니다. 하지만 이미 공급이 다차고 경기까지 않좋은 시기에 과감히 수수료매장(백화점, 대형마트할인점(이마투트,홈플러스등))에 눈을 돌렸습니다. 이것은 창업계의 성공을 이루었고 많은 분들이 특수상권쪽으로 알아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경기불황을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은 수수료매장보다는 로드샵입니다. 2008년 9월 예만보더라도 로드샵의 경우 매출의30~40%까지 떨어진 곳이 대부분이며 그나마 선방한 매장은 수수료매장인 백화점,대형마트매장입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의 진행하는 매장 경우 평균2300하던 매장이 단지 2150으로 추석임에도 추석특수를 맞이하여 로드샵에 견주어보면 대단한 매출을 올렸습니다. 오늘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상가가 문을 닫고 있다. 그렇게 문을 닫은 점포들을 통해 어떤 이들은 자신만의 대박을 꿈꾸며 창업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을 것이다. 당장 내일조차도 예상할 수 없는 혼란스런 우리나라 경제상황 때문인지, 혹은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취업의 장벽 때문인지, 요즘 부쩍 초보 창업자들의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초보 창업자들은 대개 막연하게 물어온다. 물론 대형 프랜차이즈 본사의 창업설명회를 들으러 다니면서 본인이 할 업종을 정한 후에 상담을 요청하는, 최소한의 준비와 노력을 한 이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00 정도 있는데 00 정도 벌고 싶어요.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식이다. 그나마 투자대비 수익이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합당한 수준이면 다행이다. 사채놀이 수준의 말도 안 되는 수익을 원하는 이들을 보면 마음이 답답해진다. 만약 필자가 그런 창업루트를 알고 있다면 누구보다 먼저 창업을 했지, 왜 이 힘들다는 부동산 업계에서 발에 땀이 나도록 일을 하고 있겠는가? 창업이란, 아니 흔히들 말하는 장사란 결코 생각만큼 쉬운 것이 아니다. 아니, 장사는 무진장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그나마 초기 투자금이라도 회수하고 문을 닫는다면 다행이다. 대부분의 경우 초기 투자금은커녕 설상가상으로 빚까지 진 채 그만두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렇다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과연 초보 창업자들이 실패 없이 안전하게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정답은 없다. 모든 창업은 크고 작은 risk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0% 안전하고 100% 성공하는 창업이란 존재할 수 없다. 그렇다면 필자는 과연 무엇을 말하고 싶은 것일까? 경험 없이 시작하는 창업, 즉 초보 창업자들에게 감히 추천한다. 로드샵보다는 대형 종합상가 내의 프랜차이즈 가맹 수수료 매장부터 도전해보라고. 창업 후에 지출하는 고정 비용으로 크게 매장 임대료, 인건비, 공과금이 있다. 그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매장 임대료이다. 인건비는 매출 상황을 보며 창업자가 조율할 수 있고, 공과금 또한 사용한 만큼 나오기 때문에 절약한다면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 하지만 매장 임대료는 계약 당시 협의했던 고정 금액을 계속 지불해야 하는 부분이기에 조정이 불가능하다. 최악의 경우, 어설프게 창업을 시작했다가 임대차가 1년 이상 남은 상태에서 포기했다면 그 창업자는 본인이 투자한 보증금은커녕 빚만 진 채 매장 문을 닫아야 한다. (그 즉시 매장을 다른 이에게 양도, 양수할 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그건 흔한 경우가 아니고, 그게 가능한 매장이라면 그렇게 쉽게 실패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수수료 매장이란 총 매출에 대해 일정 퍼센테이지를 정하여, 그 금액을 임대료와 공과금을 대용하여 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15%의 수수료 매장에서 월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다면, 3천만 원의 15%인 450만 원을 임대료와 공과금 명목으로 지출하게 된다. 보통 매장의 제품단가를 40%라고 가정한다면, 총 매출(100%) - 제품 단가(40%) - 수수료(15%) = 총 수익(45%) 위와 같은 산술이 가능하고, 여기서 인건비를 제한다면 순수익이 나오게 된다. 보통 오토 매장의 인건비가 총 매출의 8~10% 정도이므로 최대 10%로 계산을 해본다면 순수익은 35%가 된다. 즉 3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수수료 매장은 1,050만 원이라는 순수익을 남기는 것이다. 그렇다면 일반 로드샵과 뭐가 다르다는 것인가 수수료 매장의 장점은 지독한 불경기일수록 빛을 발한다는 점에 있다. 장사라는 것이 항상 잘 될 수가 없고, 시장경제 상황과 맞물려 경기가 좋을 땐 매출이 좋고 경기가 나쁠 땐 매출이 떨어지는 것은 유치원생도 알고 있는 상식이다.

내용 담당자 커피 프랜차이즈 끝물인가   성장성 살아 있지만 수익성 갈수록 떨어져 ‘1억원에 200만~300만원.’ 커피전문점 창업 시 흔히 제시되는 기준 순익이다. 즉, 1억원을 투자하면 월 200만~300만원의 순이익을 기대한다는 뜻으로 연간 최소 20%의 수익률을 낸다는 소리다. 그런데... 심민보 -- 초보창업 수수료매장을 노려라   수년전만해도 커피창업의 인기로 로드샵창업에 대한 메리트가 하늘의 찔렀습니다.하지만 이미 공급이 다차고 경기까지 않좋은 시기에 과감히 수수료매장(백화점,대형마트할인점(이마투트,홈플러스등))에 눈을 돌렸습니다.이것은 창업계의 성공을 이루었고 많은 분들이 ... 심민보 -- 커피전문점의 성공 포인트   같은 커피전문점임에도 매출의 30~40% 이상이 차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연 커피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창업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커피전문점창업 성공포인트 1. 유동의 동선쉽게 말하면 목이 좋다는 얘기입니다. 커피전문점은 영업력보다 목이 70... 심민보 -- 창업 실전 마케팅 전략   높은 매출액을 올리기 위해서는 마케팅을 잘해야 한다. 아무리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새로운 아이디어 라고 해도 우리 점포의 존재를 알지 못하면 고객이 찾아오지 않는다. 소비자 욕구가 갈수록 다양하고 고급 화 전문화돼 소비자 욕구에 맞는 상품이나 ... 심민보 -- 계약시에는 임대료 인상에 대해 꼭 짚어야 한다.   점포 계약을 할 때 임대료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한다..통계적으로 보면 아파트나 주택일 경우 해약되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점포는 해약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 3건 중 1건의 해약사유가 임대차 문제 때문이다. 임대차보호법의 시행으로 임대료 제한 인상... 심민보 -- [준비와 열정으로 두려움을 극복하라]   누구든 새로운 일에 도전할 때는 성공에 대한 의문과 불안이 뒤따르기 마련이다. 더욱이 <인생2막>이라고 하는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의문을 넘어 커다란 두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대다수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이 불가피한 선택인 ... 심민보 -- 창업을 할때 고려해야하는 점   ■제품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외식업의 경우라면 즐거운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다. 제품력은 경쟁력의기본이 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에 대해 많은 연구를 있어야 한다. 다만, 이것이 성공사업을 위한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 문준호 -- 창업자가 알면 유익한 정보   고객들의 추천글은 제대로 쓰여지기만 한다면, 신뢰를 구축하고 잠재고객들의 회의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드는 방법이 된다. 좋은 추천글은 구매자들로 하여금 당신에 대해 보다 안심하게 만들며 사이트상에서 권리를 강화시킨다.고객 추천글을 얻... 문준호 -- 현실발생 상황 파악 및 대처능력이 곧 경쟁력   창업은 대내외적 다양한 변화에 따라 흥망을 되풀이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자들은 변화의 다양성 범위를 좁히고 흥하기 위해 나름대로의 전략과 전술을 펼친다. 환경 변화에 대처하려면 그 변화의 다양성에 대한 인지능력이 필요하다. 인지능력이란 현실 발생 상황... 문준호 -- 창업의 효율적인 절차   ■아이템 선정1) 기본원칙: 성장가능성, 경험이나 특징의 활용성, 실패의 위험성, 자기자본의 규모, 수요와 시장성판단, 투입비용 대비 수익성 판단, 기본순서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에 대한 정보수집 기존기업, 체험자 또는 종사자의 면담, 최적 사업 아이템... 문준호 -- 11 12 13 14 15 16 17 18 19